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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천안국제웰빙엑스포, ‘승인’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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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11  10: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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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가 기획재정부로부터 지난 8일자로 국제행사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 개최로 미래성장산업인 건강기능성 식품산업의 육성과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지역인프라 확충, 우리의 전통식품인 한식의 세계화와 함께 건강기능성 식품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행사 승인은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의위원회가 5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100명 이상의 외국인이 참여하는 행사로 10억원 이상의 국비지원을 요청한 국제행사에 한해 경제적 타당성과 적정성을 평가했다.


평가기준은 크게 행사목적의 공익성 및 실현가능성 등 필요성과 유치계획의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 국제행사 규모의 적정성 및 경제성 등 적정성을 평가하는 8개 항목으로 나누며 매우 엄격한 심의분석을 통해 이 기준을 모두 충족시켜야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정부승인에 따라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는 정부의 행ㆍ재정적 지원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천안시와 웰빙식품엑스포 사무국은 그동안 국제행사 승인을 받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농림수산식품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 엑스포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면서 설득해 얻은 결과다.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는 미래의 건강기능식품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건강기능식품산업의 메카로서 천안의 위상강화와 한식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2013년 9월 7일부터 9월 26일까지 20일간 삼거리공원 일원 359,700㎡의 행사장에서 △전시부문 △학술부문 △교역(비즈니스)부문 △체험부문 △이벤트 부문 등으로 보고, 듣고, 만지면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게 된다.


사업비는 국비 35억원, 도비 25억원, 시비 90억원 등 총 150억원이 소요되며 엑스포 주제관은 세계민족음식테마관을 신축해 주제관으로 우선사용하고 2014년 5월부터 민족음식테마관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건강기능식품학회(ISNFF : International Society for Nutraceuticals & Functional Foods) 총회 및 국제학술회의를 2013년에 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와 연계해 개최하기로 2010년 인도네시아 총회에서 잠정 협의한 사항을 2011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일본 훗가이도에서 개최되는 ISNFF2011총회에 참가, 본격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국제건강기능식품학회(ISNFF)는 30개 국가에서 건강기능성 식품 관련분야 대학교수, 식품연구원, 식품기업인 등 전문가 약 20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학술단체다.


재단법인 엑스포조직위원회 김충구 기획팀장은 “국제행사 승인이 결정됨에 따라 ‘2009천안웰빙식품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로 축적된 노하우와 장단점 분석 등을 통해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해 15개 국가, 150개 식품기업이 참가하고, 외국인을 포함해 관람객 80만명 유치를 목표로 본격적인 엑스포 체제로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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