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박완주 ‘김호연·선진당 싸잡아 비난’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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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7  13: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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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박완주 예비후보는 천안을 분구무산과 쌍용2동 경계조정에 대한 책임공방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새누리당 김호연 의원과 선진당에 직격탄을 날렸다.

박 예비후보는 “책임을 져야할 현역의원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자숙과 자성을 해야 할 예비후보는 대안제시도 없이 무책임한 정치공세만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분구무산과 경계조정을 결정짓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투표에 직접 당사자인 예비후보와 자유선진당 소속 13명의 의원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는 당사자의 표계산만을 생각하는 얄팍한 꼼수와 지역정당으로써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대표적 사례”라며“이러함에도 지난 6일 천안갑 지역의 새누리당과 자유선진당 예비후보가 쌍용2동 경계조정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가리자며 토론회 개최를 공동 제안하기에 이르렀다”고 비난했다.


박 예비후보는 “헌법재판소의 인구 상한 제안에 따라 여야의 합의에 의해 시간에 쫓겨 분구가 결정됐다 하더라도 쌍용 2동의 경계조정은 당장의 이해득실이 문제가 아니라 이번 19대 국회만이 아닌 20대 국회에서 분구가 가능한지를 묻는 천안의 미래가 걸린 일”이라며“국회의원 1명이 국비 3000억원 확보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중대한 결정에 대해 대책과 대안제시 없이 정치적 공세만을 남발하는 지역 정치인들의 근시안적인 행태에 대해 벌써 천안시민들은 염증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천안갑 새누리당과 자유선진당 예비후보의 토론회 개최 제의에 대해 천안을 예비후보가 빠진 당사자 없는 토론이라면 반대한다”며“천안을 예비후보까지의 참석하의 토론회는 얼마든지 환영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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