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선춘자, 김호연 후보에 끝장토론 갖자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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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5  10: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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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춘자 예비후보
통합진보당 천안을 선춘자 예비후보가 5일 한미 FTA 반민주적 강행에 찬성한 새누리당 천안을 김호연 후보에게 ‘한미FTA 끝장토론회’를 전격 제안했다.

선춘자 예비후보는 제안서를 통해 “정부는 양국 간 협정 이행 준비 상황 점검 협의가 모두 완료됐다고 했지만 여전히 발효를 위한 기본적 절차조차 갖추지 못했다”며“ 168명의 현직 법관들까지 나서 한미FTA가 우리의 사법주권을 심각하게 제한할지 모른다며 우려를 표하는 상황 등을 볼 때 모든 협의가 완료됐다고 하는 것은 국민기만”이라고 비판했다.


선 예비후보는 “한미FTA는 우리나라의 국가주권과 경제정의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불평등 협정이며 중소상인․농민․서민들의 삶을 더욱 취약하게 만들 불안한 협정”이라며 “이대로 발효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통합진보당은 발효를 중단하지 않는다면 한미FTA는 국민의 심판에 의해 폐기절차에 돌입하게 될 수밖에 없다고 수차례 경고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는 한미FTA가 불평등․부당․불안한 협정이기 때문”이라며 “한미FTA 발효를 앞두고 대응행동으로 천안시 일대 1인 시위, 촛불집회, 주말 행동 등을 3월5일부터 시작하며 그 대응의 일환으로  9일 끝장 토론회를 진행 하자며 8일까지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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