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종기 前 당진군수, ‘징역8년 선고’벌금은 2억 줄고 추징금은 그대로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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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07  18: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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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신귀섭 부장판사)는 7일 민종기 전 당진군수의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8년, 벌금 5억원, 추징금 1억8천만원을 선고했다.

민 전 군수는 지난 2008년 1월 당진지역에서 도시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던 건설업자 강모씨에게 인ㆍ허가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1년, 벌금 7억원, 14억원의 재산에 대한 몰수 및 추징을 선고받았고 항소심에서는 징역 8년과 벌금 7억원, 추징금 1억8천만원을 선고받고 상고했었다.


민 전 군수는 감사원의 뇌물수수 혐의가 발표된 직후인 지난해 4월말 위조 여권을 이용해 인천공항에서 외국도피를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잠적 후 5일 만에 검찰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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