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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지난해 회의 참석율 99.6%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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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06  1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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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천안시의회 의원들이 출범 첫 해인 지난해 본 회의와 총무복지 및 산업건설위원회 참석율이 99.6%나 되는 것으로 집계돼 의정활동에 열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제6대 시의회 출범 첫 해 본회의 23회, 총무위원회 42회, 산업위원회 40회 등 모두 105회의 회의를 열었다.


이 가운데 본회의의 경우 S의원이 한 차례, 총무복지위원회는 J의원이 한 차례, I의원이 신병으로 인해 두 차례 불참했다.


산업건설위원회도 Y, A, J, C, J의원이 각각 1회씩 불참해 전체적으로는 99.59%의 참석율을 보였다.


시의원들이 각종 회의 참석율이 높은 것은 6대 시의회 개원 첫해라는 점으로 유권자들의 뜻에 부응하기 위한 책임의식이 높아진 것이 주원인으로 보인다.


특히 의원들의 자질도 높아진데다 초선의원이 전체 21명의 의원 가운데 7명이나 돼 의정활동에 대한 의욕과 관심이 높아진 것도 한 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2명 정도의 의원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직업을 갖고 있지 않은 것도 의정활동에 주력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고 4명의 여성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참여하면서 남성의원들에게 자극제가 된 것도 참석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회장단과 위원장단 선거와 관련해 정당간 약간의 반목이 있었지만 이 같은 상황이 오래 지속될 경우 유권자들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을 수가 있다는 점을 간파하고 의원들끼리 화합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회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시의회 관계자는 “의원들의 각종 회의 참석율이 높다는 것은 시정감시와 견제로 이어져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인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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