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국회의원은(민, 천안 갑) 18대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원칙과 소신으로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와 세종시 등을 지켜낸 성과와 노인들의 의치ㆍ틀니 비용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이끌어 낸 점 등에 대해 의정보고를 실시하고 있다.

1월6일 병천과 동면 주민 7일 목천과 북면 주민 9일 천안시내권 주민, 10일 광덕과 풍세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의정보고를 실시했고 11일 성남과 수신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지막 의정보고회를 가졌다.

특히 양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의 청수동 행정타운 이전 예산 1457억원 중 토지매입비 20억원이 2012년 예산으로 확정된 것과 동남구 보건소의 신설 등 천안의 현안과 천안시민의 건강을 지켜낸 성과에 대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양승조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다양한 의견 개진을 간곡히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