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산署, 112신고 대국민 만족도 도내 1위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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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05  13: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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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서장 허 찬)는 2011년 상반기 112신고 대국민 만족도 조사에서 충남청 경찰서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산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경찰청 고객만족 모니터 센터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112신고 출동서비스에 대한 신속성, 친절성, 공정성, 담당경찰관의 설명 정도 등 항목에 대해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평가는 만족도 점수(80%)와 향상도(20%)로 평가됐으며 만족도에서 76.62점, 2008, 2009, 2010년 총 3년 평균 대비 향상도가 도내 최고로 14.39점이 향상돼 도합 97.55점으로 평가됐다.


아산경찰은 그동안 112신고 사건처리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각종 특수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주민만족도 향상과 업무책임성 확보를 위해 112신고 A/S제도를 시행, 담당경찰관 명함배부, 매월 112신고 등으로 아산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허 찬 서장은 “이번 상반기 평가에서 높은 만족도를 받은 것에 대해 자만하지 않겠다”면서“ 112신고를 경찰이 아닌 주민의 입장에서 처리하기 위해 더욱 친절하고,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시민으로부터 신뢰와 공감받는 아산경찰이 될 것”을 당부했다


한편 112신고 A/S제도는 시민 존중의 공감치안 구현 및 주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4월1일부터 자체개발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분산돼 있던 신고처리 절차를 매뉴얼화, 지역경찰관이 신고자에 대한 치안서비스 제공 사항을 빠뜨리지 않고 세밀하고 의미 있게 처리한다.


또 112로 신고되는 강ㆍ절도 등 모든 범죄를 대상으로 출동한 경찰관이 피해자에게 사전전화, 도착예정시간을 알려주고 현장에 도착해 모든 신고자를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시민존중, 친절한 언행으로 충분한 진술청취 및 관련 서류 적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신고자가 관할 경찰관서로 방문하는 사례가 없도록 원스톱으로 처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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