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성기업 노조원. '2명 구속ㆍ5명 체포영장'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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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03  20: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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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유성기업 노조원 2명이 구속됐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5일 구속영장이 기각됐던 A씨(52)등 노조원 2명에 대해 보강수사를 벌여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영장을 기각하자 폭력행위 동영상 자료 등 증거를 보강해 영장을 재신청해 특수공무집해방해 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특수공무집해방해 치상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유성기업 관련 기관의 조합원 B(48)씨에 대해서도 체포영장을 추가로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이에 따라 체포영장이 발부된 노조관계자는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늘었다.

 

경찰은 “이번 폭력충돌사태와 관련 경찰에서 조사를 받은 관계자는 26명이며 40여 명에 대해서는 출석요구를 한 상태”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를 통해 드러난 불법 및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노사를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끝까지 추적해 단호하게 사법처리할 것"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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