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경이 당당해야 대한민국 경찰이 바로 선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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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01  13: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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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원구)는 1일 제 65주년 여경창설 기념일을 맞아 천안서북서 소속 여성경찰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식 및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통사고조사계 최현옥 경사와 경제팀 박안나 순경이 업무유공에 대한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 받았고 2011년 상반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보안계 윤규한 경위의 표장 수여식으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여경은 “엄마와 아내, 대한민국 경찰이라는 3가지 역할을 해낸다는 것이 참 어려울 때가 많았다. 그러나 어렵고 힘들었던 만큼 지금 이 자리가 더욱더 빛이 나고 자랑스럽다”며 “내 아이에게도 국민들에게도 훌륭한 엄마 그리고 당당한 경찰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 아산경찰서(서장 허 찬)도 여경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주년 여경의 날 기념 오찬행사를 가졌다.


허 찬 서장은 업무발전에 기여한 온양지구대 김주연 순경에게 표창장을, 생활안전과 송정연 경장, 수사과 송은영 순경에게 포상휴가증을 수여하는 등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여경은 1946년 경무부 여자경찰국 소속 80명으로 출범해 현재 7026명으로 전체경찰의 6.92%에 달하고 경찰특공대까지 진출하는 등 활동영역과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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