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천안시
천안시 서북구, 독촉 고지서 ‘선택등기’ 활용
권혁만 기자  |  khm987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3.28  10:19: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천안시청

천안시 서북구는 다음달 4월부터 30만원 이상인 ‘독촉장 및 체납액 고지서’ 송달방식을 일반등기 우편에서 ‘선택등기' 방법으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등기우편 발송에 따른 부작용을 개선하고자 2005년 구축 이후 19년 만에 전면 개편해 2024. 2. 13. 클라우드 기반으로 새롭게 개통한 ‘차세대 지방 세정보 시스템’에 탑재된 고지서 종적조회 기능을 활용할 예정이다.

선택등기 우편이란 체납액 고지서를 등기 발송하면 우체국 집배원이 체납자 거주지를 2회 방문해 배달을 시도한 후 부재 등의 사유로 고지서를 납세자에게 배달할 수 없을 때 고지서를 반송 혹은 폐기하지 않고 일반 우편처럼 우편함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이는 시대상황 변화에 따라 1인 가구 및 맞벌이 세대의 증가로 인해 낮시간대에 등기우편 배달증명을 위한 대면배달이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2023년기준 체납고지서발송 18만 건중 4천건이 등기우편으로 반송되는 등 납부기한경과에 따른 납부지연 가산세부담에 따른 민원이다.

서북구는 이번 송달체계 변경으로 고지서를 수령하기 위해 우체국을 방문해야 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등기우편 반송료 및 일반 우편 재발송비용을 약1천만원을 절감하는 등 행정비용절감도 도모할 계획이다.

한진석 세무과장은“선택등기 적용으로 납세자의 우체국 방문 불편해소및 징세비용 절감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별로 다양한 맞춤형 체납징수대책을 발굴·도입해 열린 지방 세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4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