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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지역기업이 살아야 천안이 산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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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6  17: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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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의회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은 26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역기업이 살아야 천안이 산다”를 주제로 5분 발언을 가졌다.

박 의원은 “천안 소재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천안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요청한다”며 “기업수요 중심의 기술개발과 혁신 인재 집중 양성을 통해 천안시 소재 기업과 대학이 상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산업단지, 기반시설의 노후로 인해 산단의 부정적인 이미지와 젊은 인력의 취업 기피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우려된다”며 “정부 주관 공모사업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2021년 천안시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학 내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대학과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취업 지원’ 등 천안시가 대학과 기업 간의 연결고리가 되어달라는 요청이 주를 이뤘던 점을 언급했다.

한편, 천안시는 제조업 4,061개를 포함해 전체 15,219개의 기업이 자리잡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13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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