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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결핵의 날 맞아 '감염예방' 홍보
배소영 기자  |  bsy52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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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3  09: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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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청

아산시가 3월 24일 결핵의 날을 맞아 결핵의 위험성과 증상, 감염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결핵은 여전히 흔하고 사망률이 높은 사회적 부담이 큰 질환이다.

코로나19가 대유행했던 2020년에도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자에 비해 1.5배 많았다.

결핵은 결핵균 감염으로 생기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폐에 발생하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가 기침, 재채기하거나 함께 대화할 때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서 감염된다.

결핵의 주된 증상은 2주 이상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다.

흉부?선 검사, 객담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국가 건강검진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있는 경우 무료로 확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과 손 씻기를 실천하고 2주 이상 기침하는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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