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충남도행정
고품질 ‘수출용 백합’ 야간온도 관리 필수도 농기원 화훼연구소, 기온급강 시에도 야간 16-18도 유지해야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29  06:11:2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12월 수출용 백합 재배 시 고품질 절화생산을 위해서는 야간 온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내 수출용 억제재배는 9월 구근을 정식하고 재배한 뒤 12월에 주로 수출하는데, 12월 상순부터는 야간 온도가 급격한 낮아질 수 있어 본격적인 온도 관리가 필요하다.

개화가 시작되는 12월에 야간온도가 12도 이하로 내려가면 꽃봉오리가 작아져 볼륨감이 떨어지고 꽃이 필 때 품종 고유의 꽃 색이 불량해 절화의 품질이 저하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품질 좋은 수출용 백합 생산을 위해서는 야간 온도를 16-18도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방기를 이용한 재배하우스 온도 유지에 신경 써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라도 최소 14도는 유지해야 수출용 백합 생산이 가능하다.

이찬구 화훼연구소 팀장은 “수출용 고품질 백합의 연중 안정생산을 위해 최적의 재배환경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3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