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충남도행정
올해 농어민수당 총 1448 억원 지급도, 23만 3800여 농어업인 대상…올해부터 개인별 지급 방식으로 변경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07  14:53:0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충청남도청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 23만 3800여 농어민에게 올해 총 1448억원의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도민 중 농어업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농어업인에게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농어업인 개인에게 지급되며 1인가구는 80만원, 2인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원으로 부부의 경우 90만원이 지급된다.

부부와 자녀 1명이 농업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135만원으로 대폭 상향해 지난해 가구당 80만원 지급 방식 대비 128억원을 추가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농업 22만 5763명 축산업 1090명 임업 250명 어업 6719명이다.

이 중 1인 가구는 9만 2555명 2인 가구 이상은 14만 1267명으로 집계됐다.

수당은 지급 준비가 완료된 시군부터 순차적으로 12월까지 지급할 계획이며 지급일자 및 지역화폐 종류, 수령처, 사용 가능한 가맹점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이나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승범 농림축산국장은 “올해부터 가구당에서 개별 지급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급대상은 7만 4000여명, 사업비는 약 128억원 정도 증액됐다”며 “보건복지부 변경협의가 길어지면서 지급 시기가 다소 늦어 졌으나 내년부터는 상반기에 일괄 지급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어민수당 정책이 코로나19와 유류비 및 영농 기자재 가격 상승으로 힘든 농어업인들과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3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