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백석대 피아노 전공 ‘8시간 연주 릴레이’ 개최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28  16:30:3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피아노전공 이기쁨 씨가 베토벤의 소나타를 연주하고 있다. 

백석대 문화예술학부 피아노전공은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술대학동 콘서트홀에서 8시간 연속 피아노 연주가 진행되는 ‘8시간과 무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기획 연주로 준비됐으며 2학기 전면 대면수업이 진행되면서 그간 코로나에 지쳤던 재학생, 교직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가을의 정취와 피아노의 선율을 함께 느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행사의 주제는 연주가 진행되는 시간 8시간, 숫자 8을 옆으로 눕히면 무한대를 나타내는 수학 기호가 됨을 착안해 피아노전공 재학생들의 무한한 도전을 의미한다.

행사에는 4학년 이기쁨(25ㆍ여), 김도경(23ㆍ여), 공명진(23ㆍ여), 정우준(23ㆍ남), 강예슬(23ㆍ여), 3학년 은화랑(25ㆍ남), 박성준(23ㆍ남), 정주영(23ㆍ남)등이 참여했다.

또 박다빈(23ㆍ여), 이해울(23ㆍ여), 임희수(22ㆍ여), 이다현(22ㆍ여), 박성현(22ㆍ여), 2학년 윤규빈(21ㆍ여), 1학년 권태현(21ㆍ남), 류석호(20ㆍ남) 등 총 16명의 학생이 짧게는 10분, 길게는 2시간의 독주를 선보인다.

연주곡은 바르톡의 미크로코스모스, 쇼팽의 스케르쵸 전곡, 리스트 소나타, 슈만의 크라이슬러리아나 등 고난이도의 작품과 즉흥연주도 포함돼 흥미롭게 구성됐다.

피아노전공 금혜승 교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기획 연주라는 것이 눈 여겨 볼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기획 시리즈로 패기로 가득한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3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