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둔갑, 유통시킨 일당 검거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0.25  07:20:4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중국산 김치를 수입해 포장지를 바꾸는 일명 까대기(박스갈이) 작업을 통해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241톤 상당(3억6천만원 상당)을 52개 거래처에 유통시킨 일당 11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모씨(남, 64세, 천안시 거주) 등 11명은 천안시에 있는 김치 회사 대표 및 직원들로 지난 2007년 9월부터 2010년10월까지 천안시 서북구 김치회사에서 중국산 김치를 수입, 국내산 김치로 둔갑시켜 천안, 아산, 안성 일대의 회사 및 식당에 241톤(3억6천만원 상당)을 국내산 김치로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천안서북서는 중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공장 및 수입업체 압수수색, 거래처 상대 수사 등으로 혐의를 입증했다.

경찰은 김장철이 다가옴에 따라 농수산물의 원산지를 허위표시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