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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시행도, 빈틈없는 일상방역 및 고위험군 집중관리 등 연휴 기간 확산 방지 총력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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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1  14: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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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오는 12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특별대책은 방역과 일상생활의 조화를 추구하면서 고위험군 집중관리와 밀집예측시설에 대한 방역강화, 진단-검사-치료 전분야 신속대응체계 유지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도-시군 감염병 대응 비상방역근무조 17개반 51명이 24시간 비상방역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집단감염 등 특이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보건소-도-질병관리청 간 핫라인도 구축했다.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은 접촉면회를 금지하고 비접촉 대면면회 및 비대면 면회만 허용한다.

시설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한 조치로는 ‘요양시설 기동전담반’을 상시 운영토록 했다.

연휴 기간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는 26곳을 운영한다.

운영여부 및 운영시간 등은 응급의료정보시스템 누리집과 시군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스톱진료기관 및 코로나19 담당약국도 각각 239개, 201개소 이상 운영하며 소아·분만·외래투석 의료기관도 지정 운영한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대중교통시설, 문화·관광·체육시설 등은 도, 시군, 경찰청, 교육청 등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주기적인 환기 및 소독, 마스크 착용 등을 계도하기로 했다.

연휴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격리기간·해제 등을 안내하고 야간·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행정안내센터 15곳과 의료상담센터 4곳은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동량 증가 및 개인간 접촉이 늘어나는 만큼 실내환기, 마스크 쓰기 등 생활방역수칙 준수 내용이 담긴 웹포스터를 제작해 도·시군 누리집,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한다.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추석연휴 기간 이동량과 개인간 접촉 증가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된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위해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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