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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소면적 작물 ‘팥’ 비료사용 기준 연구 추진도 농업기술원, 공익직불제 적용 확대 위한 토양검정시비 기준 마련 계획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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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22  06: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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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청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소면적 작물인 ‘팥’의 비료사용 기준 설정 연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공익직불제 적용 작물 확대를 위한 것으로 팥은 알타리와 냉이에 이어 세 번째 연구 작물이다.

기술원은 팥 주산지인 천안, 공주, 당진 등에서 농가 비료사용 실태를 조사하고 팥 표준시비량을 분석해 토양검정시비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영농활동 시 농촌 환경을 보존하고 공동체 유지 및 먹거리 안정 등 공익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한 제도이다.

공익직불금 수령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작물 재배 시 비료사용처방에 따라 비료를 사용하고 이행 점검 때 토양화학성 기준을 넘지 않도록 시비관리를 해야 한다.

최장용 연구사는 “비료사용 기준 준수는 비료절감과 농업환경 보호를 위해 중요할 뿐만 아니라 10a당 622kg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기술로 비료사용 기준 설정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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