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천안시
천안시, 코로나19 재유행 '하루 2000명 훌쩍 넘어'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11  10:56:4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19 이미지 사진

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1일 2000명을 넘어섰다.

이에 시는 재유행에 대비해 선제적이고, 안정적인 확진자 관리를 위한 대책을 내놨다.

천안지역은 7월12일 249명, 19일 570명, 26일 951명, 8월2일 1167명, 9일 1483명에서 11일은 2111명으로 2000명대를 넘어섰고 이달 중순 하루 최대 2600명까지 확진될 것으로 보건당국은 전망하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BA.5변이 우세화와 사회적 접촉이 빈번하고, 휴가철과 해외입국자 증가로 감염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재 유행에 대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근무요원을 기존 15명에서 18명을 추가해 33명을 투입하고 서북구와 동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365일 운영시스템으로 전환한다.

역학조사 대응 기간제 근무인원을 기존 2명에서 15명을 추가 확충하고 24시간 재택치료자 상담을 위한 행정상담센터 기간제 근무인원도 기존 6명에서 6명을 추가로 투입한다.

4차 접종확대를 위해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 등 대상 현장 예약지원 창구를 운영해 노인복지관 840명과 천안역에서 180명을 대상으로 접종했다.

먹는 치료제 처방률을 높이기 위해 상급종합병원에서 종합병원과 병원급까지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처방기관을 확대한다.

고위험군 환자에게 초기에 치료제 처방을 권고하고,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을 4곳에서 16곳으로 확대하며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 110곳을 운영하고 있다.

11일 현재 4차 접종률은 60세 이상(12만6693명)이 40.9%, 18세 이상 10.9%다.

11일 현재 재택치료자는 9560명, 입원치료자는 18명이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천안시민은 230명, 타 지역거주자는 128명이 사망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