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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투명페트병 수거율 해마다 증가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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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0  1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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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민들이 투명페트병 분리수거에 대한 참여 의지가 높아지고 있다.

해마다 선별량이 증가하면서 판매수입도 덩달아 오르고 환경보호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시는 투명페트병 별도 선별라인을 증설하고, 투명페트 병뚜껑을 활용해 학습용 교구(젠가)를 제작해 초등학생들에게 제공해 업싸이클 인식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투명페트병 반입 및 선별량은 2020년 548t이 반입돼 388t을 선별해 7934만원의 판매수입을 올렸다.

2021년에는 703t 유입에 489t 선별로 1억4453만2000원의 수입을, 올 들어 지난 상반기 308t 유입에 200t을 선별, 1억1934만5000원의 수입을 올렸다.

시는 지난 상반기 총 재활용품 매각 판매수익 4억9317만원 가운데 투명페트병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25%에 달한다고 전했다.

해마다 시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이 높아져 배출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3억원을 들여 하루 4t을 처리할 수 있는 별도 선별라인을 이달 중 증설한다.

선별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학습용 교구(젠가)를 제작해 9월과 10월 중 재활용선별작업장이 있는 백석동 소재 한들과 한서초등학교에 60세트를 제작해 기부할 예정이다.

젠가는 1개 크기가 가로 7.5㎝, 세로 2.5㎝, 높이 1.5㎝ 크기로 일종의 나무쌓기 게임을 할 수 있어 학생들의 집중력과 사고력 발달에 도움을 준다.

또 확장성이 좋아 도미노, 블록쌓기, 모형만들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시는 학생들의 관심도 등을 파악해 호응이 있을 경우 시범사업을 확대하고, 병뚜껑 재활용제품 제작 아이디어를 구상해 키링과 치역홀더 등 새로운 물품도 추가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윤석기 청소행정과장은 “폐기물은 발생 전에 감량하고, 발생된 폐기물은 가능한 분리배출을 철저히 재활용하고, 재활용된 제품은 재사용을 통해 자원 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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