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충남도의회
행문위 “충남 이끌어갈 공직인재 육성 위한 노력 필요”충남인재개발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업무 추진상황 보고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19  16:24:3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9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5차 회의에서 충남인재개발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의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김옥수 위원장은 “인재개발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양질의 교육이 이뤄져 도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민이 만족하는 충남을 만드는 데 이바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근 부위원장은 “항상 교육대상자는 말단 공무원으로 나타났는데, 도지사부터 신규 9급 공무원까지 교육이 이뤄져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장헌 위원은 “도민교육 진행에 있어 현재 도내 출자·출연기관 간 역할이 중복될 우려가 있다”며 “각 기관 간 역할이 중복되지 않도록 분담이 제대로 이뤄지게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오인환 위원은 “국외소장문화재 환수와 관련해 기금이 조성되어 있지만, 단순히 구매를 목적으로 기금의 용도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전시 등 돌아와야 할 문화유산이라는 것을 알리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기영 위원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일부 신규 공무원들의 민원응대 방식에 대해 주민들이 많은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본소양교육, 민원 응대교육 등에 대한 효율적인 교육이 이뤄져 도민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적했다.

박정수 위원은 “공무원 교육과정에 있어 드론, 블록체인 등 미래 과학기술과 관련한 교육도 이뤄질 필요가 있는데, 이를 통해 행정서비스가 진일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모든 도민들이 역사·문화 자료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 작업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숙 위원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달성을 위해서는 주민참여가 가장 선행되어야 한다”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이 이뤄져 자치분권 달성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광희 위원은 “현재 인재개발원의 전체적인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하향식·주입식 교육과정으로 편중돼 있다”며 “추후 MZ세대가 공직으로 대거 들어오는 만큼, 세대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대책 마련이 필요한 만큼 사전 수요조사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업무보고 청취를 마친 이후 오는 10월 개원 예정인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을 방문해 설립 현황을 점검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3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