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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환위 “‘코로나우울’ 극복 도민 일상회복에 만전”저출산보건복지실·충청남도 사회서비스원 소관 주요업무보고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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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4  15: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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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4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저출산보건복지실과 충청남도 사회서비스원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이날 위원들은 일상 회복과 저출산 극복, 수요자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코로나 블루로 지친 도민들의 일상회복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서 중요한 부분인 어린이집 급식·간식비 차별을 지적하며 “충남 보육의 공평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서라도 우리 충남의 아이들은 모두 같은 수준의 급식비와 간식비를 받아 공평하게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민규 부위원장은 충남의 자살률에 대해 질의하고 “충남의 자살예방 사업이 노년층에 집중되어 있는 것 같다”며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하에 자살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 연령층에 걸친 자살 예방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방한일 위원은 아동학대 피해 아동쉼터 확대 사업과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생활 확충을 위한 사업에 대해 질의한 후 “농촌지역에 1인 가구 독거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범사업 추진을 확대해 우리 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연희 위원은 “저출산 극복은 저출산보건복지실만의 문제가 아닌만큼 부서를 막론하고 전 사업부서가 업무를 공유하고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로 노인 우울증이 증가하는 가운데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초등학생과 어르신과의 펜팔 교류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추진,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수 위원은 정부 지원·미지원 어린이집과 도내 노인 요양시설 및 주·야간 보호시설 운영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최근 출생아 수가 다시 하락하고 있는데, 단순히 현금성 보조 정책 이외에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병인 위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고립에 따른 심리적 피로감과 우울감이 높아지며 자살률이 증가했다”며 “나이·성별·지역 등 자살 위험군을 구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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