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
이재관 천안시장 후보 "박상돈 후보 TV토론회 왜 거부하나“이 후보, 박상돈 후보는 전과 3범 ”교통사고 특례법, 정치자금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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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5  16: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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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관 천안시장 후보는 25일 박상돈 천안시장 국민의힘 후보가 26일 예정된 대전MBC 주관 천안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거부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박상돈 후보는 본인의 정책과 비전뿐만 아니라 단점이 있다면 그 또한 당당하게 밝혀 천안시민의 올바른 투표를 보장해야할 의무를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2년 전 박상돈 후보는 상대 후보였던 한태선 후보에 대한 천안시민의 알 권리와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주장하며 한 후보의 과거 음주 전과와 공무원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한 선관위 검찰고발까지 만천하에 공개한 바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더욱이 보궐선거를 치를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을 부추겨 천안시민을 현혹하기까지 했던 전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박상돈 후보가 70만 천안시민의 알 권리와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답을 해야 할 차례"라고 촉구했다.

이재관 후보는 “박상돈 후보는 2003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으로 벌금 150만원, 2009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80만원에 추징금 1,000만원, 2012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250만원을 선고받았고 전과 3범의 전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근에는 사전선거운동과 공무원의 선거개입 금지 위반으로 검찰 고발과 중앙선관위 신고까지 되어 있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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