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당진
올들어 당진서 첫 과수화상병 4곳 발생정기예찰 중 발견, 의심주 빠른 신고 필요
김병진 기자  |  ohappy1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25  09:53: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올해 들어 당진 신평면 사과 과수원 4곳에서 처음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현장 대응 집중 기간에 돌입한 시는 지난 23일 정기예찰 중 발생농가를 확인, 의심주로 분류돼 정밀진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으며 그 규모는 4.4ha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확진된 과수원 1곳은 부분 매몰 처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3곳은 긴급 초동 조치의 일환으로 감염주 제거 및 생석회 살포, 농가 출입 제한조치가 진행 중이다.

또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지 주변 100m 과수농가에 대해 정밀예찰을 실시 중이며 과수화상병 전파경로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생석회와 4차 방제약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확산세를 막기 위해서는 이상증세가 의심되는 경우 농가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센터에서는 상시 농가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으니 의심주 발견시 즉각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예방약과 치료제가 없기에 병에 걸린 나무는 모두 폐기 및 방제 처리 해야하며 사과나 배, 자두 등 화상병에 취약한 작물을 3년 동안 심지 못한다.

김병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