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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름 같은 봄 날씨 “식중독 조심하세요”식중독 예방요령 실천 생활화해야
안명훈 기자  |  amh-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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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6  08: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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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최근 낮 기온이 20℃ 중반까지 오르는 등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식중독은 기온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최근 10년간 4월 평균 최고기온은 18.8℃ 수준이었으나 올해 4월 평균 최고기온은 20.4℃로 예년보다 1.6℃ 높아져 식중독 발생 우려도 커진 상황이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모임, 행사, 야외활동 등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일상생활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 조리 전, 육류·계란 등 식재료를 만진 뒤, 식사 전, 화장실 이용 후, 외출했다 돌아와서는 반드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힌 뒤 차가운 음식은 5℃ 이하, 따뜻한 음식은 60℃ 이상에서 보관 후 제공하되 대량으로 조리 후 실온에서 식혔다면 충분히 재가열 후 섭취하기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먹고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이용할 때에는 살균·소독장치를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하기 육류와 어패류 등 익히지 않은 식재료와 어묵, 계란지단 등 바로 먹는 식품은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칼, 도마, 용기 등을 구분 사용하기 등 예방요령을 지켜야 한다.

이밖에 음식물 섭취 후 속이 메스껍거나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 식중독 증상이 있다면 신속하게 의료기관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환자는 화장실 이용 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더 철저히 해야 하고 조리종사자가 식중독에 걸리게 되면 설사 등 증세가 사라진 후 최소 2일간은 조리작업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더라도 안전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요령 실천을 생활화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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