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천안시
천안시, 광기천·사자골천·오동천 ‘안전 하천’으로 탈바꿈광기천, 사자골천, 오동천 재해복구사업 착공…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권혁만 기자  |  khm987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23  09:20:1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천안시는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해 개선복구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광기천, 사자골천, 오동천에 대한 재해복구사업 착공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천안지역은 지난 2020년 8월 3일 시간당 84mm의 폭우가 내려 하천 분야 135억원을 비롯해 산사태 등 산림분야 42억원, 세천 등 소규모 시설 9억원, 시도 등 도로 시설 8억원 등 수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었다.

앞서 시는 주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피해지역인 광기천과 사자골천, 오동천을 기능복원이 아닌 항구적인 개선복구 사업 대상지로 확정시켰다.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의 피해조사 시 부족한 하천 폭 확장과 제방고 높이를 키우는 등 재해요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개선복구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해 피해액의 8.8배에 달하는 616억원 개선복구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2021년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친 개선복구사업은 올해 우기 전 홍수 피해 방지를 위해 주요 공정 완료 및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광기천 연장 4.49km와 교량 9개소 정비를 위해 273억원을 투입하고 156억원을 들여 사자골천 3.565km와 교량 9개소를 전면 개량한다.

또 89억원을 투입해 오동천 연장 1.98km와 교량 10개소 복구와 침수피해 예방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배 건설도로과장은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수해 재발을 방지하고 항구적인 하천 정비로 대상 하천을 안전한 하천으로 변화시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