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천안시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부정유통 일제단속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을 통한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도모
권혁만 기자  |  khm987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16  10:01:4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천안사랑카드

천안시가 지역사랑상품권인 천안사랑카드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와 16일부터 31일까지 16일간 일제 합동단속에 나선다.

이번 일제단속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의 규정에 따른 것으로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단속은 시 담당자로 구성된 단속반 2개조가 가맹점 결제 데이터와 주민신고 사례 등을 기반으로 사전분석을 거친 후 의심점포를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가맹점 등록제한 업종 영위행위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불법 판매나 환전 등을 확인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 거부와 방해행위는 5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심각한 부정유통이 적발되는 경우에는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천안시는 운영대행사와 천안사랑카드 결제 및 이용 등을 모니터링하며 특정 가맹점에서 일정 기간 일정 금액 이상이 반복 결제되는 등의 이상 거래를 탐지하는 등 부정유통을 상시 감시하고 있다.

차명국 일자리경제과장은 “천안사랑카드는 신용카드 결제방식으로 부정유통이 발생하기 어려운 구조”며 “이번 일제단속에서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 영위, 상품권 결제 거부 등 다른 위반행위가 없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