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천안시
천안지역, 코로나19 검사자 ‘40% 양성’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15  14:00: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성환지역 코로나19 검사 (김용현 내과의원)

이달 들어 천안지역 코로나19 선별검사소와 민간의료기관에서 실시하는 검사자 10명 가운데 4명이 확진자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0년 2월 이후 지난 13일 현재 전체 검사자 수의 확진 비율이 4.9%에 불과하고, 지난해까지 검사자 수의 2∼3%대 확진비율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해 오미크론의 전파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20년 2월 이후 지난 13일 현재 천안지역 선별검사소 등으로부터 검사를 받은 인원은 147만4362명이고, 확진자 수는 7만2948명으로 나타났다.

이달 들어 지난 13일 현재 천안지역 확진자 수는 1만4729명으로 하루 평균 3074명이 감염됐고, 이 기간 전체 검사자 수는 3만6039명으로 검사자의 40.9%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양성판정을 받는 비율이 높아진 것은 그동안 누구나 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해주던 방식에서 신속항원 검사키트를 통해 양성반응을 보인 대상자와 확진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검사방식을 바꿨기 때문으로 보인다.

신속항원 검사키트로 자가 검사를 받는 사레가 늘면서 건강상태가 좋아 그동안 확진된 것을 모르고 지나친 대상자들도 무증상 상태에서 양성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확진자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천안지역 전체 확진자의 나이도 백신 접종률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접종에 소극적인 20대가 전체 확진자의 19.4%로 가장 높고, 30대 16.2%, 10대 15.4%, 40대 15.2%, 0∼9세 13.6% 순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률이 좋은 50대는 9.9%, 60대 6.4%, 70대 2.3%, 80대 이상 1.7%로 백신접종 이유를 보여주고 있다.

천안지역에서 지난 2020년 이후부터 확진자 수가 5000명을 넘는 지역은 부성1동이 7742명, 청룡동 6489명, 신방동 5687명, 신안동 5522명으로 집계됐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