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서산태안
태안군, 올해 ‘군민 체감형’ 복지혜택 대폭 늘렸다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지원, 초·중 입학준비금 지원 등 가족중심 복지 강화
권환철 기자  |  khc-2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8  08:23:5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태안군이 임인년 한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각종 시책 추진에 앞장선다.

군은 올해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강화 첫만남 이용권 지급 가정양육 영아수당 지원 초·중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경로당 임원 활동수당 지급 등 가족 중심의 각종 제도 마련 및 시책 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적극적 행정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아이 낳기 좋은 태안군’ 조성을 위해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 200만원 상당의 첫만남 이용권을 지급하고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군민을 위해 최대 월 30만원의 가정양육 영아수당을 신설, 올해부터 지원을 시작한다.

또한, 산모 및 임산부에 연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고 초·중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의 입학 준비금을 지급하는 한편 부부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신혼부부에 연간 최대 100만원의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18세 미만 자녀 양육비 지원금을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리고 만 5세~18세 저소득층 자녀에게 지급되는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월 8만원에서 8만 5천 원으로 상향하는 등 올해 결혼 및 양육 관련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이밖에도 올해 경로당 임원 활동수당 지급 노인여가복지시설 환경개선 시내버스 무료이용 대상 확대 군 사격장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강화 등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 군민 행복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올해 가족 중심의 복지혜택을 늘리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체감 가능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태안군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전 공직자가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행정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권환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