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천안시
천안시, 자투리 땅 주차장 활용 '예산절감'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02  10:59:2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참고사진

천안시가 자투리 땅을 활용한 주차공간 확보에 나서 예산절감과 주차난 해소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4년간 시가 시내권에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218면으로 45억8700만원이 소요돼 1면 당 평균 2100여만원이 투입됐다.

이처럼 시내권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것을 막고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부터 △성황동 복자여고 10면 △불당동 아름초 71면 △불당동 불무초 20면 △오룡동 중앙초 33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쌍용동 이순자 10면 △쌍용동 쌍용동성당 32면 △신방동 서정의 11면 △신방동 신방중 31면 △신방동 동은교회 20면 △원성동 동부교회 10면 등 14곳의 부설주차장 332면을 일반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시는 주차장을 개방한 시설에 대해 운영보전금과 시설개선비 등 올해 1억7683만원을 지원한다.

불당과 성성, 백석동 등 최악의 주차난을 겪는 지역을 대상으로 자투리 땅을 찾아 지주와 협의를 거쳐 주차장을 조성해 제공하고 있다.

불당동지역은 시유지에 190면, 더다움블루시티(주) 부지 197면, 성성동 개인소유부지 132면, 백석동 개인부지 11면 등 530면을 확보해 2∼3년동안 부지를 사용하고 있다.

이들에게 2억8790만원의 예산지원과 지방세 세금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내년에는 청당과 불당, 신방동지역에 약 180면의 자투리 땅 주차장을 조성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부설주차장개방지원사업은 지난해 주차장 조례를 개설해 근거가 마련돼 시행하고 있다.

부설주차장과 자투리 땅을 활용한 주차장 공유사업으로 공영주차장 조성비용과 비교할 때 약 280억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공유사업은 건축물과 학교, 종교시설의 주차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물리적 주차 공간 확충의 한계를 극복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