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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수해위, 해양쓰레기 수거사업 철저 주문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남당항 수산물 유통 물류센터 건립 등 내실 강화 강조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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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0  17: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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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농수해위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0일 충남도 해양수산국 소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을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김영권 위원장은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올해 11월까지 설계 적정성을 검토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2월부터 건축공사 발주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되는 건립 공사를 철저히 해서 바이오기업에 대한 교육, 기술이전, 컨설팅 등 사업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광섭 위원은 “최근 해양쓰레기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이에 깨끗한 해양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시는 것은 알고 있지만 사업비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비해 수거량은 적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해양오염방지 등 업무는 국가 업무임을 감안해 도비가 아닌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철상 위원은 홍성 남당항 수산물 유통 물류센터 추진 부실을 지적하며 “추후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대상자 선정에 신중하고 페널티 부여 등 시군 지도 감독에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서 위원은 연안정비사업과 관련해 “연안정비사업 후 연안침식 실태조사 결과를 조사해 추가로 반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사업은 도민 안전과 직결된 만큼 위험안내 표시판 등을 통해 관광객과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득응 위원은 해양자원 순환센터 건립과 관련해 “2022년에 착공해 2024년에 준공, 2025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해양쓰레기 재활용을 위해 파쇄, 절단, 탈염, 세척, 분리선별 등의 기능을 하기 위한 시설로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하게 추진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명숙 위원은 “금강하구 해수유통 사업과 관련 ‘충남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세부 실천계획 수립 용역’을 수립하고 있지만 그 내용을 보면 그동안 해양수산국에서 진행했던 용역을 통합한 것에 불과하다”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도정질문과 상임위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추진을 제안했음에도 용역에 대한 수행이 적다”고 지적했다.

장승재 위원은 대산항 컨테이너화물 유치와 관련해 “대산항 2항로 확장 등 항만 인프라 개선도 적극 반영해달라”며 또한 “위드코로나로 전환된 시점으로 중국 카페리 취항 등 사업자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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