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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있는 노동정책 발굴·추진 ‘박차’제2차 충청남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 7차 토론회 개최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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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9  17: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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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청
충남도가 지역사회 노동정책에 도민의 의견을 담기 위한 수립 절차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19일 온양제일호텔에서 ‘제2차 충청남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 7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과 안장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김주일 도 노동정책협의회 전 위원장, 전문가, 노동단체, 시민단체 등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발제, 분과별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실천과제의 주요 추진계획인 일하는 모두의 노동권 실현 일하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정의로운 전환 안전한 일터, 건강한 노동자 함께하는 노동 기본 행정을 주제로 발제하고 분과별 토론을 펼쳤다.

또 분과별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단 위원 전체가 참여하는 종합 토론도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추진단은 ‘노동권익 존중, 안전한 일터’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계승하면서 전환 주체 존엄이라는 세 가지 열쇳말을 중심으로 한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 수립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는 토론회 등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수렴하고 올 연말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에 이르는 제2차 충청남도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은 “관계 전문가와 도민의 목소리를 고루 담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을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증진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맞는 새로운 정책,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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