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홍성예산
홍성군, 홍성마늘 지역 소비 활성화 박차홍성군&홍성마늘연구회&한국외식업중앙회 협약 체결
안명훈 기자  |  amh-8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5  09:55: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홍성군청
홍성군은 대한민국 우수품종 대상을 수상한 홍성마늘의 전국 유통망 확대와 함께 해외 수출길을 열며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통한 내실 다지기에 나섰다.

군은 지난 14일 군수실에서 김석환 홍성군수와 홍성마늘연구회 이성준 회장, 한국외식업중앙회 민재기 홍성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마늘 지역 소비 촉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민·관 협업을 통한 생산 기반 조성 브랜드 강화 유통·마케팅 지원 가격 경쟁력 확보 음식 및 가공품 개발 등이다.

우선 홍성군은 홍성마늘을 지역 대표 농산물로 육성하기 위한 생산기반 조성, 브랜드 강화, 유통·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홍성마늘연구회는 전국 최고 품질의 마늘 생산뿐 아니라 깐마늘·다진마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재배기술 고도화 및 기계화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한국외식업중앙회 홍성군지부는 홍성마늘을 이용한 음식 및 가공품을 개발하고 지역 농산물을 적극 애용토록 홍보하는 등 상생발전 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이밖에 군에서는 홍성마늘을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 적극적인 홍보와 더불어 유관기관과의 유통 및 마케팅 협력시스템을 통해 전국 롯데마트와 서울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판매는 물론, 롯데, 쿠팡을 통한 온라인 판매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서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마늘은 홍성이라는 이름으로 시장에서 인정받은 첫 농산물이며 지역 대표 특산품으로 함께 육성하기 위해 생산자 단체와 소비자 단체가 뜻을 같이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 안에 GAP 인증을 취득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전국 최고의 마늘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마늘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홍산’이라는 품종이며 홍성군은 전국 최대의 ‘홍산’ 주산지로 처음에는 ‘홍성홍산마늘’불렸으나, 홍성에서 생산된 마늘의 품질을 인정받아 현재는 ‘홍성마늘’로 그 명칭이 굳어졌다.

홍성마늘은 고혈압, 고지혈증 등에 효과가 있는 클로로필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마늘 끝에 초록색을 띄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해 ‘대한민국 우수품종 대상’을 수상한 국산 신품종 마늘이며 홍성마늘연구회는 ‘2020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안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1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