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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내버스-수도권전철 환승할인 내년 3월 시행 가능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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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3  14: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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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부터 천안 시내버스∼수도권 전철 환승할인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5년 수도권 전철 천안역이 개통된 이후 지난 2019년 성환과 직산, 두정, 천안, 봉명, 쌍용역 등 6개 전철역의 하루 평균 이용자가 승차 2만3413명, 하차 2만3259명에 달하고 있다.

이에 대중교통 요금 부담 완화와 자가용 대비 교통비 절약, 교통복지 형평성 및 수도권과 다른 환승제도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 전철이용 활성화와 전철역 인근 도심 형성 대비 전철 이용률 저조, 지역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수도권 전철 환승활인이 요구돼 왔다.

지난 2019년 전철 하루 이용자 4만6672명 가운데 32%인 1만5036명이 환승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서울,경기, 인천,코레일, 티머니(주), (주)마이비, 10곳의 수도권전철 연락운송기관, 3개 광역버스 운송조합과 협의를 거쳐 내년 3월 천안지역 6게 전철역과 아산지역 5개. 평택1개역을 환승구역으로 하는 환승할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시스템 구축비용 34억원과 6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68억원 가운데 내년도 도비지원사업인 어린이, 청소년 시내버스 요금할인이 확대되면 전철에서 시내버스로 환승 시 발생하는 할인요금 4억원과 천안버스만을 이용 시 전철환승 손실금 4억원 등 7억원을 제하면 환승손실금은 61억원으로 줄어든다.

61억원은 전철에서 버스로 환승하는 1250원과 버스에서 전철 1250원을 지원는 방식으로 전철운영기관에 30억5000만원, 천안지역 3개 시내버스사에 30억5000만원의 손실금을 지원하게 된다.

현재 시는 스마트 대중교통 종합대책을 수립중에 있고, 종합대책에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도 포함돼 있으며, 노선개편은 전철역사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부분이 있어 전철과 시내버스 환승은 필수사안으로 부상했다.

다만 천안형 환승할인과 알뜰카드를 이용한 환승할인 모두 도비지원 비율이 확정되지 않아 이에 대한 협의와 결정이 천안시의 재정부담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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