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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연안 조성 위해 연안침식지역 집중 관리도내 14개소 지속 모니터링·순차적 연안정비사업 수립 추진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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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4  08: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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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도내 연안침식지역 14개소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도는 해양수산부의 ‘연안 침식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실태조사 대상 지역 22개소 가운데 하위 등급 14개소를 집중 관리한다고 14일 밝혔다.

연안 침식 실태조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고파랑의 잦은 발생 및 해안가에 설치된 인공구조물에 의한 연안 침식 현황을 파악·분석하는 것으로 해수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대상 지역 22개소 중 하위 등급인 14개소가 연안침식지역으로 결정됐다.

도내 연안침식지역 14개소는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 반영지구 8개소 국립공원공단 관리지구 3개소 지속 모니터링 분석 필요지구 3개소로 나눠 각각의 계획을 수립해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보통 등급을 받은 나머지 8개소에 대해서도 지속 정비·관리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제3차 연안정비사업 추진 시 연안침식지역 우선순위를 적용하고 충남 해안선 변화 및 모래 이동에 대한 연구과제를 발굴해 연안 침식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한 효과적 대응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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