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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철 충남도의원, 천안 산동천 지방하천 정비 촉구지방하천정비계획 76번째 순… “작년 침수피해 재발 우려, 조속히 정비해야”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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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3  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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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인철 도의원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은 제331회 임시회 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천안의 산동천 지방하천 정비계획을 앞당겨 달라고 충남도에 주문했다.

오 의원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잦은 집중호우가 발생하고 있어, 하천 범람 및 산사태 등 재난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지난해 8월 홍수피해로 천안 산동천 주변 아파트에 물이 범람해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어 지방하천정비가 조속히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해당 지방하천은 올해 상반기 준설과 차수벽 설치 등 집중호우 대비작업을 진행했으나, 이는 임시방편일 뿐 제대로 된 복구지원책이 아니다”며 “2020년 말 수립한 지방하천정비종합계획에 따르면 본 하천은 정비순위 76번째라 당장 내년이라도 산동천이 범람하면 주변 아파트 주민들은 다시 침수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심각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충남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하천 정비사업은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며 순위와 상관없이 조속히 하천정비를 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필영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천안시와 협조해 하천주변에 취약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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