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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민지원금 지급 첫 주 대상자 78.4% 수령신용·체크카드 39만3900명, 천안사랑카드 4만2795명, 총 1091억원 지원
권혁만 기자  |  khm9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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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3  09: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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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국민위로와 생활 안전망 확보를 위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총 43만6695명에게 1091억 7375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누적 수령자는 예상 지급대상자 수 대비 78.4%에 해당되며 지급수단별로 보면 신용·체크카드가 39만3900명, 984억7500만원이고 천안사랑카드는 4만2795명, 106억9875만원을 차지했다.

가구원수 조정 및 건강보험료 소득 기준 등에 대한 이의신청은 12일 현재 1235건이 접수됐으며 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검토 후 결정·통보할 예정이다.

이의신청은 오는 11월 12일까지 할 수 있다.

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전담팀을 발 빠르게 조직해 신속한 민원응대를 위한 전담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주요 게시대 현수막 게시, 각 읍면동 홍보물 배부, 누리집과 SNS, 카카오톡 등을 통한 홍보 등 적극적인 사전준비와 다양한 방식의 홍보가 높은 지급률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천안시는 설명했다.

13일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창구를 통한 신용·체크카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천안사랑카드·선불카드 등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된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고 대리인이 없는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은 ‘찾아가는 신청’도 가능하다.

해당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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