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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천안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배소영 기자  |  bsy52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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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0  07: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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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지난 9일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와 납세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천안시와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

양 시는 아산·천안 연접지역의 인구집중으로 공동 생활권이 형성됨에 따라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영치 단속의 사각지대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 실시하게 됐다.

합동 영치팀에 따르면 아산시 1개조, 천안시 동남구와 서북구 각 1개조로 총 3개조를 편성해 매월 1회 이상 천안·아산 신도시 지역, 천안시와 인접한 탕정면과 둔포면의 산업단지와 상업지역에서 번호판 영치를 앞으로 실시할 계획이ek.

이와는 별도로 각 자치단체에서는 소속 직원에 대해 3인을 1개조로 영치반을 편성해 아산 천안 합동영치의 날을 제외한 근무일에는 각자 관내 전역을 순회하며 매일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체납의 경우 관내 및 충청남도 등록차량은 2회 이상 체납차량과 충청남도 이외 체납차량은 3회이상 미납시 번호판을 영치하게 되며 자동차 과태료 체납차량은 체납기간이 60일 이상 경과하고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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