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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 평균 확진자 21명대, 거리두기 3단계 수준자가격리 중 확진 많고 타지역 관련 감염 다소 감소, 지역사회 확산 선제적 차단
권혁만 기자  |  khm9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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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31  09: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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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천안시는 최근 1주일간[8.24.~8.30.] 확진자수가 총 147명, 일평균 21명을 기록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자발적 검사 및 선행확진자 접촉이 각각 42명, 자가격리 중 확진이 38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25명을 차지했다.

지난주[8.17.~8.23.] 확진자 총 155명을 살펴보면 선행 확진자 접촉은 61명, 자발적 검사 40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6명, 자가격리 중 확진 18명 순이었다.

시는 최근 확진자가 연일 20명대를 기록했지만 지난주에 비해 역학적 범주 내에 있는 자가격리 중 확진자가 많고 여름 휴가철을 이용한 타지역 방문 등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는 다소 감소함에 따라 지역사회로의 확산은 사전에 차단하고 있는 상태라고 분석하고 있다.

그동안은 여름 휴가철 타지역 방문 등으로 경로를 알 수 없는 자발적 검사자가 많아 그로 인한 가족 전파가 많았다.

시는 최근 발생한 건설현장이나 기업체 내 산발적 감염과 관련해 2인 10개조로 구성된 역학조사 비상 대책반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심층 및 현장 역학조사 당일 완료, 광범위한 자가격리 조치 등 지역사회 내 감염경로 차단에 힘쓰고 있다.

또 신속한 추가 확진자 파악을 위해 확진자 발생 즉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기업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 확진자 수가 정체 중인 현재의 유행을 확연한 감소세로 전환하기 위해 기본방역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참여가 가장 중요한 시기”며 “언제든지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긴장 상태 및 비상대응체제를 항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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