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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제 대응’ 생활치료센터 추가 개소공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173병상 확보…총 331병상 운영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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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8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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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코로나19 선제 대응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추가 개소했다.

도는 18일 공주 소재 중앙소방학교 내 생활치료센터 운영에 이어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생활관을 추가로 확보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주일간 도내 확진자 수는 일 평균 62.5명으로 가족·지인 관련 감염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현재 생활치료센터로 운영 중인 중앙소방학교 병상 가동률이 70.3%까지 상승함에 따라 도는 무증상·경증 확진자 입원 치료를 위해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생활관을 추가, 총 331병상을 확보했다.

충청남도 생활치료센터에는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진과 행정인력, 군, 경찰 등 운영인력 44명이 배치돼 운영 중이며 공주의료원을 협력병원으로 지정 운영 중이다.

이정구 도 재난안전실장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할 상황에 대비해 미리 병상을 확보하고자 생활치료센터를 추가 개소·운영키로 했다”며 “우리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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