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천안시
천안시,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식당과 카페 오후 10시 이후 포장, 배달만 허용, 천안형 방역조치도 유지
권혁만 기자  |  khm987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26  13:55:4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천안시청

천안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27일 0시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중앙재난대책본부는 풍선효과와 휴가철 등 지역 간 이동으로 인한 감염을 확산을 확실히 저지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천안시의 경우에도 최근 (1주일간~7.25.) 국외입국자 8명을 제외한 천안시 총 확진자 수는 총 105명이며 이 중 45명 약 43%가 수도권 등 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으로 인한 감염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단계 상향에 따라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되고 식당과 카페는 오후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또한, 50인 이상 행사·집회는 금지되며 결혼식장·장례식장은 50인 미만 참석, 종교시설 수용 인원의 20% 이내 참석이 가능하고 모임·식사·숙박은 금지된다.

기존 4인까지 가능했던 사적모임은 그대로 유지되며 예방접종 완료자는 인원 산정에서 제외된다.

기존에 시행한 천안형 강화된 방역조치 중 실내공연장 오후 10시 이후 운영 제한과 유흥시설·노래연습장·목욕장 사업주 및 종사자 대상 월 1회 이상 주기적 진단검사, 변이 바이러스 조기발견을 위한 해외입국자 격리 7일차 진단검사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방역조치로 경제적·심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현재는 전국적인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우리 모두 방역 대응에 동참할 때”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득이하게 타지역을 방문할 경우 마스크 착용, 가족끼리 휴식 취하기,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받기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혁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1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