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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문위, 충남도민 모두 혜택받는 사업 추진 당부14일 자치행정국·공무원교육원 소관 안건 심의, 업무보고 청취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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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4  16: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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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4일 제330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자치행정국·공무원교육원 소관 조례안을 심의하고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옥수 부위원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도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민생 회복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관련 사업을 중점 관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연 위원은 “천안·아산 지역에 도민 절반이 거주하는 데 균형발전 사업에서 배제돼 지역민 만족도가 저조한 상황”이라며 “국비가 포함된 균형발전 사업을 도내 전 지역에 고르게 배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방자치·지방분권 시대 지역 특성에 맞게 국가사업을 디자인해 지역간 형평성에 맞게 추진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영우 위원은 소수의 관광지에서 판매를 허용하는 수의계약과 관련해 “도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행 가능한 도내 관광지 목록을 작성해 종합적으로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세금 체납액의 적극적인 징수, 매주 수요일 가정의날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안 마련을 요청했다.

김형도 위원은 “충남에서 유치한 통일플러스 센터의 운영에 적극 임해 달라”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조성을 위한 평화통일 교육과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최근 선정된 충남의 노래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로 충남도 홍보에 나서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종화 위원은 공무원교육원의 비대면 교육과 관련해 “실효성 있는 방식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학습자와 소통할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식 필요성을 강조했다.

달성률이 저조한 교육과정에 대해선 “공무원 교육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면밀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사된 안건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3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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