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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수해위 “정책 수립 전 현장 의견 담아야”농림축산국 소관 현안보고 청취…도 차원의 지원책 마련 요구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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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6  15: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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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6일 농림축산국으로부터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농업·농업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번 현안 보고는 기존 업무보고와 별개로 현안에 대해 의회와 집행부 간 원활한 소통·협력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김득응 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농업과 농촌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소상공인에게 지원한 것처럼 농업인에게도 도 차원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구했다.

김명숙 위원은 “농업정책 계획 수립과정에서 정책의 대상이 되는 대상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향후 정책 수립과정에서 반드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광섭 위원은 “농업 현장에선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며 “행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수립·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승재 위원은 “의회는 도민의 대의기관인 만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하고 있다”며 정책 반영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영권 위원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가 더욱더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도민의 의견이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종종 머리를 맞댈 시간을 갖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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