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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위, 난치병 학생 지원 등 조례안 심의328회 임시회 1차 회의 열고 교육청 소관 5개 조례안 의결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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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6  15: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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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6일 제328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충남도교육청 소관 조례안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안건 심사에서 조철기 위원장은 “난치병 학생들에 대한 치료비가 중복 지원되지 않도록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치료비 지원 규모에 따라 난치병 학생이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은나 부위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유전자변형식품 식재료를 최소화 하는 것은 학생들의 심신 발달을 위한 선행조치이자 도내 농·수·축산물 사용을 증가시키는 이중효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곤 위원은 “지역별, 학교별로 난치병 학생들의 데이터를 잘 관리하고 학생들이 약 복용 등 치료를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청이 철저히 지도·점검하라”고 당부했다.

유병국 위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은 시기상 적절하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난치병 학생들을 두텁게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재표 위원은 “학생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학교급식 유전자변형식품 조례 개정안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양질의 식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영수 위원은 “도내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학생들에게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난치병 학생의 건강과 학습권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양금봉 위원은 “학교급식 유전자변형식품 사용 조례 적용 대상 범위를 유치원과 대안학교까지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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