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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기경위, 필수노동자 보호·지원 길 놓았다328회 임시회 1차 회의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 등 소관 조례안 심의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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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6  15: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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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6일 제328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소관 조례안과 출연계획안 등 1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들은 ‘충청남도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에서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가 장기간 지속되는 상황에서 도민의 생활에 큰 도움을 주는 필수노동자들이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불편한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노동자의 안전과 사회적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어 “관련 전문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노동정책협의회 심의를 통해 실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날 열린 ‘충청남도 적극행정 운영에 관한 조례’ 심사에서 오인철 위원은 “공직자들의 행정마인드가 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며 “각종 인센티브 제공을 비롯해서 역동적이고 도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적극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충청남도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심사에서 이공휘 위원은 “도내 출자·출연 기관마다 대행사업에 따른 수수료율이 제각각이어서 위탁 시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며 “명확한 기준을 설정해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위탁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건전재정 운영을 위한 준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장헌 위원장은 “오늘 심의한 안건은 도민의 삶에 직결되는 사안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충분한 검토를 거쳐 의결했다”며 “통과된 안건이 실효적으로 추진되도록 행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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