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선문대, 외국인근로자에 ‘물리치료’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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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27  18: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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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총장 김봉태) 물리치료학과는 외국인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물리치료 프로그램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9월 25일 천안외국인 인력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오랜 타지생활에 지친 외국인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오후1시부터 5시까지 만성 근골격 계통의 통증이 있는 근로자에게 전기치료, 클리니컬 마사지, 키네지오 테이핑 등과 같은 다양한 물리치료를 실시했다.

선문대 물리치료학과는 한가위 기간에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물리치료를 통한 건강증진 강화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지난 5월 13일~14일까지 이틀간에 아산과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보건페스티벌에서 학생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체계적이고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선문대 물리치료학과 이동엽 교수(38)는 “학생들이 학교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외부활동에서 직접 응용하고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학생들의 경험을 증대시키고 지역사회와의 교류 또한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 물리치료학과는 2009년 설립돼 현재까지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개최된 천안흥타령축제, 안전보건페스티벌 등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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