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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울시대 ‘활짝’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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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26  17: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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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26일 오후 3시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서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천안시의 새로운 서울시대를 열었다.

앞으로 천안시 서울사무소는 중앙부처와의 협력강화를 통한 국비확보지원, 각종 정책자료 수집, 농·특산물 판로개척, 기업유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수도권 천안향우회의 인적네트워크 관리 및 이들을 활용한 농·특산물 판매, 투자유치 등 지역홍보 활동을 펼친다.

특히 국회 등 정치권과 정부부처 등을 상대로 천안시의 입장을 효과적으로 빠르게 전달하며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는 등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소통역할을 담당한다.

성무용 시장은 이날 “서울사무소는 여러 재경기업인 및 공무원 등을 포함한 향우회와의 유대강화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시정홍보 및 수도권 전진기지로써의 시정활동 지원과, 중앙과 시와의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무소는 개소식을 갖기도 전에 수도권의 병원에 하늘그린쌀을 한달에 100포(20kg)씩 매년 1200포를 판매하는 계약을 성사시키는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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