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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4곳 선별진료소 검사자 하루 900여 명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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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0  13: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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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 4곳 선별진료소에 지난달 20일∼지난 7일 현재 하루 평균 900여 명이 검사를 받고 있어 종사자들이 격무와 감염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 확산된 코로나 19의 검사자 10명 가운데 5.7명이 시 직영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아 최일선에서 확산을 저지하고, 예방하는 첨병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천안지역에는 지난해 2월∼지난 7일까지 실시한 코로나19검진자 수는 모두 10만8091명이며, 이 가운데 57.7%인 6만2399명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서북선별진료소가 2만4293명, 동남선별진료소 2만8662명, 지난달 24일부터 운영 중인 서북 임시선별진료소 6913명, 외국인 집단발병으로 운영하고 있는 병천 선별진료소 2531명이다.

동남 선별진료소는 20명, 서북 선별진료소 25명, 서북 임시선별진료소 25명, 9일까지 운영하는 병천 선별진료소는 8명이 근무하면서 고위험시설부터 시민들의 자진검사까지 해주고 있다.

실제 지난달 21일∼지난 7일 현재 근무한 9일간 8124명이 4곳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지난달 22일에는 1533명, 24일 1205명, 29일 1631명, 30일 1379명, 이달 5일 1043명, 7일 2227명 등 1000명 단위를 훌쩍 넘기는 일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중순 이후부터 검사인원 수가 급증한 것은 병천지역발 외국인 확진자 대량발생과 지난달 24일 이후 선제적 대응을 위해 증상을 느끼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해 준 것이 주 요인으로 보인다.

충남도내 최초로 실시한 요양원과 요양병원, 정신건강증진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제적 검사와 택시와 시내버스 종사자 전수검사도 한 몫하고 있어 종사자들이 추위와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7일 현재 천안지역 코로나19 총 확진자 수는 743명이며, 40대가 21%, 30대가 16.9%로 많고, 가족으로부터 전파된 수는 28.1%인 209명, 지인(친구) 25.8%(192명), 직장동료 15.5%(115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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