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지방의회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 "예산삭감 본질 벗어났다"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23  10:41:5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천안시의회 전경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김월영 위원장은 '흥타령춤축제' 등 천안시 예산 155억 원을 삭감한 것과 관련해 "본질을 벗어난 논의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민주당 소속의 김 위원장은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상초유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과 하루하루 버티는 의료현장의 고충을 외면했다“며”축제예산 삭감을 지역이기주의나 일부 시의원의 감정적 대응이라는 논리로 몰아가고 있는 것은 본질에서 벗어난 말꼬리 잡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시민의 문화생활 향유나 천안을 전국에 알리는 흥타령춤축제도 시민의 삶이 안정적일 때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상식적 판단임에도 불구하고, 정당 간 문제나 지역이기주의 등으로 축제예산 삭감에 대한 여론을 호도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종담 시의원은 "천안시는 2020년 추경에서 877억, 2021년 본예산에서 600억 총 1477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하는 등 부채 비중이 높아져 있는 현 상황을 직시해야한다"며 "반드시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예산을 수립하는 것은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년 2~3월경 백신 보급 후, 4~5월 이후 코로나 정국이 안정된다면 그 후 추경으로도 충분히 문화예술사업 예산수립이 가능함에도 행사성 예산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고 덧붙였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