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충남도의회
김은나 도의원 “과대·과밀학교 해소대책 준비할 때”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0  13:23:5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충남도의회

천안·아산 등 5개 지역 도심권 학교의 과밀화 현상이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학교 학급당 인원수는 서울·경기권 과밀학급 학급당 인원수를 넘나들면서 과대·과밀학교 해소대책을 마련할 때라는 지적까지 나왔다.

20일 충남도의회 김은나 의원은 “농어촌지역 소규모학교 학생 수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도심권 일부 학교는 학급당 인원이 32.3명에 이를 정도로 과밀한 상태”고 밝혔다.

과밀학급 학교는 2018년 3개교, 2019년 4개교에서 올해 6개교로 증가했다.

이들 도심권 학교는 학생 수가 많은 학교로 학생들이 더 몰리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천안 환서초는 70학급, 학생수 2,198명, 학급당 인원은 32.3명에 이르러 경기도 초등학교 과밀학급 기준을 넘겼다.

천안·아산·계룡·당진·홍성지역 5개 중학교 학급당 인원은 평균 31.5명으로 충남 동 단위 과밀학급 기준 32명에 육박했다.

김 의원은 “저출산으로 일선 학교마다 학생 수 감소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지만 일부 도심권은 반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소규모학교 대책과 함께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과밀학교 대책도 구체적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0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